▲ 9일 한글날 전날인 8일 오후 열린 언론 공개 시연에서 배우들이 주요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한글날 대표 공연인 창작가무극 ‘뿌리 깊은 나무’가 서울예술단의 무대로 9~1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펼쳐진다.

9일 한글날 전날인 8일 오후 열린 언론 공개 시연에서 배우들이 주요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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