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전공의 업무축소 시범사업… ‘전공의 1명=전문의 ½명’ 산정”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