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조국 대표는 4.10 총선 이후 22대 국회에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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