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P=연합뉴스) 동일본 대지진 발생 13주기인 11일 일본 도쿄 시내 한 상점에 '3.11' 숫자가 표시돼 있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9.0의 강진으로 2만명 가까운 주민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2024.03.11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