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AFP=연합뉴스)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왼쪽)와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11일 뉴질랜드 웰링턴 연방의회에서 교역 규모 확대에 합의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양국은 지난해 13억 달러 규모였던 교역액을 20억 달러까지 늘리기로 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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