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AFP=연합뉴스)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오른쪽)가 11일 웰링턴 연방의회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이마와 코를 맞대는 마오리족 인사법인 '홍이'를 하고 있다. 이날 팜 민 찐 총리는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양국 간 무역 규모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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