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7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언론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마크롱은 11일 말기 질환에 직면한 성인들이 스스로 생명을 끊을 수 있는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죽음 지원'을 합법화하는 새로운 법안을 발표했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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