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도=천성현 기자] 11일 개막한 ‘제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해상풍물 뱃놀이’를 보며 손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 진도=천성현 기자] 11일 개막한 ‘제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축제장 앞바다에서 ‘해상선박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