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도=천성현 기자] 진도군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송가인(오른쪽)이 11일 ‘제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개막식에 참여해 500만원을 기부하고 김희수 진도군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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