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배우 에마 스톤이 1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가여운 것들'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수 소감을 말하며 울먹이고 있다. 스톤은 2016년 '라라랜드'로 주연상을 받은 이후 두 번째로 아카데미를 품에 안았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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