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일제강점기 기념비 탁본 전시회가 11일 경기도청 본관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회는 11일 오후 2시 개막식 후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경기도는 2019년 친일문화잔재 조사연구 사업을 진행한 뒤 2021년 5월 도의회에서 경기도 일제잔재 청산에 관한 조레를 제정했으며 지속적으로 후속사업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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