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시티=AP/뉴시스] 9일(현지시각) 가자지구 최대 도시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미 공군이 투하하는 인도주의적 지원 물품을 받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2024.03.10.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