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외곽 툴테펙에서 열린 연례행사로 열린 산후안 데 디오스(San Juan de Dios) 축제에서 사람들이 엘 토리토(El Torito)로 알려진 전통적인 황소상에서 불꽃놀이가 터지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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