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탄방동에 있는 한 선원 마당에 노란 산수유가 ‘봄’을 알리고 있다. 곱게도 꽃망울을 떠뜨린 산수유 꽃이 ‘봄의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탄방동에 있는 한 선원 마당에 노란 산수유가 ‘봄’을 알리고 있다. 곱게도 꽃망울을 떠뜨린 산수유 꽃이 ‘봄의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