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탄방동에 핀 산수유꽃. ⓒ천지일보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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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탄방동에 핀 산수유꽃. ⓒ천지일보 2024.03.07.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탄방동에 핀 산수유꽃. ⓒ천지일보 2024.03.07.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탄방동에 핀 산수유꽃. ⓒ천지일보 2024.03.07.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탄방동에 핀 산수유꽃. ⓒ천지일보 2024.03.07.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탄방동에 있는 한 선원 마당에 노란 산수유가 ‘봄’을 알리고 있다. 곱게도 꽃망울을 떠뜨린 산수유 꽃이 ‘봄의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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