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Anniversary D-30’… 오는 8일 단 하루 판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내달 8일 창립 61주년을 앞두고  최대 66% 할인한 가격으로 한정판 패키지를 선사한다고 7일 밝혔다.

워커힐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오는 8일 자정부터 단 하루 동안 워커힐 공식 홈페이지에서 ‘Happy Anniversary D-30’ 패키지 2종을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 2종은 정상가 대비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객실을 최대 63%,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객실을 최대 66% 할인된 가격으로 책정하고  투숙 시 이용할 수 있는 더뷔페의 조식은 무려 68% 할인해준다.

워커힐은 고객의 니즈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객실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고 레저, 문화, 예술 등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들과 워커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등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만큼, 감사하는 마음을 대규모 할인 혜택으로 담아 이번 패키지를 준비했다.

워커힐의 ‘Happy Anniversary D-30’ 패키지는 이달 8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한 문의는 유선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지난 61년간 워커힐을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보답하고자 특별한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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