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육군 UH-60 헬기에 탄 특임대원이 24년 FS/TIGER 일환으로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된 국가중요시설 합동 테러대응 훈련에서 레펠을 이용해 군견과 함께 지상으로 투입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52보병사단, 1방공여단, 1경비단과 특수전사령부 백호부대, 영등포경찰서 및 소방서 등 16개 부대, 9개 기관 360여 명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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