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나이 AFP=연합뉴스) 인도 여당인 인도국민당(BJP) 지지자들이 4일(현지시간) 타밀나두주 주도인 첸나이에서 열린 대중집회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연설을 듣고 있다. 힌두 국수주의 성향인 모디 총리는 4∼5월 실시될 총선에서 세 번째로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시(市) 지역구에서 출마할 예정이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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