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신화/뉴시스]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방문객들이 20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 공식 포스터를 관람하고 있다. 이 포스터는 예술가 위고 가토니가 2023년 9월 19일부터 2024년 1월 19일까지 총 2000시간을 보내며 완성한 것으로 평등과 평화라는 올림픽 의미를 계승해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구별하지 않기로 했다. 포스터는 오는 10일까지 전시된다.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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