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한화오션이 5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 3층 오디토리움에서 HD현대중공업의 KDDX(한국형 차기 구축함) 기밀 탈취 경과 및 고발장 제출 관련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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