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 최저기온이 -6도를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이어진 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관광객들이 길을 걷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