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 9경 중 4경인 삼청리 용암사 정상을 오른 등산객이 2일 바위틈 사이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용암사의 산세는 운해가 아름다우며, 미국 CNN방송 소개와 1박 2일 출현 장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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