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 확충·일류자전거 도시 조성 의지 밝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일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열린 ‘3.1절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을 만났다.
이장우 시장은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조들을 기리는 3.1절을 맞아 시민들과 만나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타슈를 확충해 자전거 이용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탈 수 있는 일류 자전거 도시를 만들겠다. 시민 여러분도 자전거 타기 생활화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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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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