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의 휴양지 랑카위 섬에 있는 술탄 마리하 병원에서 이곳 보안 관계자와 경찰관이 걸어 나오고 있다. 이 병원에는 하랄 5세(87) 노르웨이 국왕이 휴가 중 감염으로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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