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AP/뉴시스] 28일(현지시각) 하마스에 억류된 이스라엘 인질의 가족들이 예루살렘까지 인질 석방 요구 행진을 시작하기 위해 이스라엘 남부 레임에 모여 있다. 가족들은 인질의 사진이 담긴 셔츠를 입거나 사진, 포스터 등을 들고 즉각 석방을 요구하며 나흘간의 행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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