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28일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2차 경선을 치르게 된 도태우 예비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도태우 예비후보는 “대구의 중·남구는 보수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힘의 공천 감동과 정치혁신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송해인 기자
ssong218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