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일녀 기자] 종합식품기업 로가닉의 외식 프랜차이즈 ‘해초섬’이 가을을 맞아 가을전어, 가을낙지를 신메뉴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가을 전어는 겨울에 대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해 놓기 때문에 이맘때가 가장 고소하고 기름진 맛을 즐길 수 있다. 해초섬은 가을 전어를 구이, 회, 무침 등의 요리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낙지도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산낙지백합탕, 기름장에 찍어먹는 산낙지까지 일품요리로 마련했다. 이번 가을 신메뉴는 해초섬 역삼점‧서여의도점에서 10월 한 달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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