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P/뉴시스]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오른쪽) 카타르 국왕이 27일(현지시각)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영접을 받으며 악수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구단주이기도 한 알사니 국왕은 가자지구의 휴전과 인질 석방을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으로 이틀간의 일정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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