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26일(현지시각) 워싱턴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시위대가 분신 시위로 숨진 미 공군 병사를 추모하는 촛불 집회를 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더 이상 대량 학살에 연루되지 않겠다"라며 분신 시위를 벌였던 미 공군 병사 에런 부슈널이 숨졌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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