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26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 열대 우림관에서 한 관계자가 개화를 앞둔 시체꽃을 찍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3일 이내에 시체꽃이 필 것이라고 밝혔다.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Amorphophallus Titanum)이라는 이름의 이 꽃은 시체가 썩는 듯한 악취가 나 '시체꽃'으로도 불린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