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재순 수원시(무)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시민사회단체 ‘수원미래희망’ 임원회의에 참석해 회원들과 수원시 부흥에 힘을 모으는데 뜻을 함께 했다.ⓒ천지일보 2024.02.25.
국민의힘 박재순 수원시(무)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시민사회단체 ‘수원미래희망’ 임원회의에 참석해 회원들과 수원시 부흥에 힘을 모으는데 뜻을 함께 했다.ⓒ천지일보 2024.02.25.

[천지일보 수원=이성애 기자]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무)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시민사회단체 ‘수원미래희망’ 임원회의에 참석해 회원들과 수원시 부흥에 힘을 모으는데 뜻을 함께 했다.

수원미래희망은 수원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평가 대안 제시 등을 통해 수원을 부흥시키고 더 나은 수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난해 정식 출범한 시민사회단체다.

이종월 수원미래희망 회장은 “오늘은 수원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올해 주요 추진사업과 정기총회 일정 등의 논의를 위한 자리”라며 “수원 지역 발전에 힘을 함께 모아주신 국민의힘 김준현·한규택·방문규·이수정· 박재순 예비후보와 수원미래희망 임원분들, 그리고 회원 모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재순 예비후보는 “수원미래희망이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좋은 결과로 집권 여당으로써 수원시 부흥에 힘을 끌어 모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김준현·한규택· 방문규·이수정· 박재순 예비후보가 함께 하며 수원 지역 사회 발전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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