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 경남도)ⓒ천지일보 2024.02.22.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 경남도)ⓒ천지일보 2024.02.22.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2일 경남도청에서 실시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마치고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마산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마산어시장은 경남 최대 수산물시장으로, 수산물뿐만 아니라 건어물, 의류, 먹거리 등 다양한 점포를 운영 중이며, 오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상설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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