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월대보름을 앞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시민들이 쥐불놀이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쥐불놀이 행사는 실제 불 대신 LED 조명과 재활용 페트병을 이용해 전통 놀이를 친환경적이면서도 안전하게 재현했다. 20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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