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  ⓒ천지일보DB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  ⓒ천지일보DB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속보] 한 총리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 안타까운 결정”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