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AP/뉴시스] 황선우가 16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4x200m 자유형 계영 예선에서 역영하고 있다. 황선우, 이호준, 이유연, 김우민이 출전한 한국은 7분07초61로 2위를 기록하며 결승에 올랐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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