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AP/뉴시스] 15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전통 '공 씨름' 경기가 열려 참가 주민들이 공을 잡기 위해 다투고 있다. 무도 정신을 고취하는 이 경기 참가자들은 상대편 도랑에 무게 25kg의 나무 공을 넣기 위해 서로 뺏고 빼앗으며 몸싸움을 벌인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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