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밍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밍턴에서 트럭이 폭발해 잔해가 도로에 남아 있다. 소방 당국은 트럭의 압축 천연가스 실린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던 중 실려 있던 378리터짜리 탱크 1대가 폭발해 소방관 9명이 다쳤으며 이 중 2명이 중태라고 밝혔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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