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포르투칼 리스본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SL 벤피카와 툴루즈 FC의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축구 경기에서 앙헬 디 마리아가 페널티킥으로 팀의 선제골을 넣은 후 벤피카 팬들이 환호를 외치고 있다.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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