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1천억의 주인공’

도서 ‘그만 배우고, 돈을 벌자! - 1천억의 주인공’. (제공: 스마일스토리 출판사)
도서 ‘그만 배우고, 돈을 벌자! - 1천억의 주인공’. (제공: 스마일스토리 출판사)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이 책은 재정적 자유에 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한다. 스마일스토리 출판사 대표 연삼흠 박사는 15년의 벤처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경제적 성공을 위한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현실적인 조언과 실질적인 전략으로 가득 차 있다. 저자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넘어, 장기적인 재정적 자유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마인드셋 변화와 실천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그만 배우고, 돈을 벌자!’는 재정적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실현 가능한 목표로 다가서게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베이스캠프를 높이 설치하는 전략적 접근법을 배우게 된다. 즉, 목표를 현실적이면서도 높게 설정해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익힌다. 도서 구매 혜택으로 저자 연삼흠과의 1:1 만남 혜택은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단계들을 제공한다.

또한, 이 책은 재정적 지식뿐만 아니라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지혜를 전달한다. 독자들은 재정적 독립뿐만 아니라 개인적 성장과 발전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그만 배우고, 돈을 벌자!’는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의미 있는 성공을 추구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다.

스마일스토리 출판사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재정적 자유를 향한 여정에서 불가피한 장애물을 극복하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필요한 용기와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독자들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만 배우고, 돈을 벌자!’와 함께라면, 여러분도 경제적 자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저자는 “여러분 중 많은 이들이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한 지식을 쌓아왔을 것이다. 하지만 진정한 질문은, 그 지식을 어떻게 현실 세계의 성공으로 연결할 것인가가 핵심”이라며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쓰여졌다”고 밝혔다.

또한 저자는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경제적 자유, 즉 돈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는 것”이라며 “단순한 부의 축적을 넘어서, 여러분의 시간과 삶을 진정으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1천억원의 주인공’이라는 부제목은 대담한 목표를 상징한다. 이 목표가 모두에게 현실적이지는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설정할 수 있는 목표의 크기와 우리 자신이 달성할 수 있는 것의 한계를 재정의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책을 통해 여러분은 경제적 자유를 향한 여정에서 필요한 마인드 셋, 기술, 그리고 전략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저자는 “우리의 여정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유를 향한 여정”이라며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돈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돈은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수단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투자하며, 자산을 증식시키느냐에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여러분의 시간, 노력, 그리고 자본을 어떻게 최적화하고, 최대한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알려드릴 것”이라며 “이제, 학습을 멈추고 행동으로 옮길 시간이다. 함께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밝혔다.

연삼흠 지음 / 스마일스토리 펴냄 / 107쪽 / 50만원
구매혜택: 저자와의 1:1 만남 & WIA 국제자격시험 응시권(3매)

도서 ‘그만 배우고, 돈을 벌자! - 1천억의 주인공’의 저자 연삼흠 박사. (제공: 스마일스토리 출판사)
도서 ‘그만 배우고, 돈을 벌자! - 1천억의 주인공’의 저자 연삼흠 박사. (제공: 스마일스토리 출판사)

저자 약력
세계인증산업협회(WIA) 회장, (사)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회장
한국환경리더스협회(KELA) 회장, 인공지능융합학회(AICS) 회장
㈜스마일스토리 대표이사, 위아 평생교육원 원장
코리안투데이 발행인, 위아랜드 연구소 연구소장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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