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AP/뉴시스] 김우민이 1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1위로 골인한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김우민은 3분42초71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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