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산청=김서정 기자] 설 연휴인 11일 일요일 오후 경남 산청 수선사를 찾은 신도가 3층 석탑 앞에서 소원을 빌고 있다.

수선사 3층 석탑은 불국사의 석가탑을 본 떠 만든 3층 석탑으로 경주석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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