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부가 내년부터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천명 증원한다고 밝힌 가운데 7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병원 응급진료센터 앞에 ‘과밀화로 인한 중증환자 우선 진료’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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