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백지원 기자] 청계천 복원 10주년을 맞은 1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청계천을 찾아 사진을 찍거나 산책을 하고 있다. 오후에 비가 점차 개면서 오전에 실시된 ‘출입통제’가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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