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모텔 침대에서 생후 49일된 쌍둥이 여아를 엎드린 상태로 재워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4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