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1일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은 등산객이 사모바위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모바위라는 이름의 유래는 전통혼례 때 남자가 갖추었던 사모관대  중 머리에 쓰는 사모의 모습을 닮았다 해 붙여진 이름이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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