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진서(왼쪽) 9단이 29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제1국에서 변상일 9단에게 252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사진은 신진서(왼쪽)와 변상일. 20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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