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연합뉴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아시안컵 16강전을 하루 앞둔 2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한국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왼쪽)과 사우디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각각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만치니 감독의 연봉은 최대 435억으로 추정되며 감독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한국의 클린스만 감독은 연봉 28억으로 감독 중 2위로 알려졌다. 20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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