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AP/뉴시스] 28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세계 3대 투우장인 '플라사 멕시코'에서 관객들이 투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멕시코 대법원이 지난 2022년 6월 투우를 중단한 지 19개월 만에 투우가 재개돼 '동물 학대' 논란이 예상된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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