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AP/뉴시스]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오른쪽)가 28일(현지시각) 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AFC 챔피언 결승전을 마친 후 남자 친구인 캔자스시티의 타이트 엔드 트래비스 켈스와 포옹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캔자스시티가 17-10으로 이기며 슈퍼볼에 진출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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