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충남 ‘천안시 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범철 전(前) 국방부 차관(국민의힘)이 29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범철 예비후보는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이제 더 떨어질 곳이 없다”면서 “정치를 혁신해서 국민께 봉사하도록 만드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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