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9일 서울 종로구 러시아대사관저 앞 초소가 전날 저녁 발생한 사고로 파손돼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0분께 SUV 차량이 러시아대사관저 앞 초소를 들이받아 이곳을 지키던 경찰관 한 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1.29.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